자기상관 격자
역대 회차를 시간축에 세워두고, 합계·홀수 개수·구간 무게중심 세 시계열이 회차 사이로 메아리쳤는지를 봅니다. 각 막대는 lag만큼 떨어진 두 회차의 닮음(자기상관)이고, 회색 띠는 완전 무작위 기대 범위(±1.96/√n)예요. 막대들이 띠 안에서 고르게 출렁이는 결을 들여다보세요.
코렐로그램이란
한 회차의 요약값과, 그로부터 k회 뒤 회차의 요약값이 얼마나 닮았는지를 lag(k)=1~52까지 나란히 그린 막대 그림이에요. 값이 0 근처면 두 회차가 서로 독립적인 결이라는 관측이고, 회색 신뢰띠 안쪽이 곧 무작위 기대(유령) 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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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시계열 한눈에
읽는 법
- 가로축은 lag(k) — 몇 회차 떨어진 짝을 비교하는지예요. lag 1은 바로 다음 회차, lag 52는 약 1년 뒤 회차와의 비교입니다.
- 세로축은 그 lag에서의 자기상관(−1~+1). 0은 두 회차의 요약값이 서로 닮지 않은 고른 결, 막대가 길수록 그 lag에서 더 닮았다는 관측이에요.
- 회색 띠는 ±1.96/√n로, 완전 무작위라면 약 95%의 막대가 이 안에 들어옵니다 — 곧 무작위 기대(유령)의 폭이에요. 띠를 살짝 넘는 막대도 52칸 중 두어 칸쯤은 우연히 나올 수 있는 범위로 봅니다.
- 세 시계열 모두 막대 대부분이 띠 안에서 0 언저리로 고르게 출렁였습니다 — 과거 요약값들이 회차 사이로 메아리치지 않고, 서로 독립적인 결로 포개졌다는 관측이에요.
- 이 격자는 지나간 회차 기록을 들여다본 그림이에요. 호기심으로 과거의 고른 결을 살핀 결과입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에서 역대 기록만으로 즉석 이뤄집니다. 자기상관 옆에는 늘 표본 수(n)와 무작위 기대 범위(신뢰띠)를 함께 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