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성장 챔버
추첨을 한 회씩 재생하면, 그 회차에 나온 6개 번호가 자기 구간색 입자가 되어 챔버를 떠돕니다. 입자는 떠다니다 이미 굳은 결정에 닿으면 그 자리에 달라붙어요. 그렇게 다섯 구간색이 눈송이·산호처럼 가지를 치며 자랍니다.
입자 색은 번호 구간 정체성(1–10 · 11–20 · 21–30 · 31–40 · 41–45)이에요. 결정의 가지 모양은 입자가 떠돌다 굳는 순서가 그때그때 빚어내는 무늬라, 같은 데이터로 다시 재생해도 매번 조금씩 다른 결정이 자랍니다 — 그 변주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재생한 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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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버에 떨어진 과거 회차
굳은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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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에 달라붙은 번호 알갱이
구간색당 무작위 기대
~20%
한 알갱이가 특정 구간일 확률(구간 폭에 따라 약간 다름)
읽는 법
가운데 작은 씨앗에서 결정이 시작합니다. 회차가 재생될 때마다 그 회차의 6개 번호가 챔버 가장자리에서 입자로 풀려나 무작위로 떠돌다가, 결정 표면에 닿는 순간 굳어요(DLA — 확산제한응집). 입자 색은 번호가 속한 구간을 그대로 따릅니다. 마지막 프레임은 지금까지의 모든 회차가 굳어 멈춘 형상이에요 — 그다음 가지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