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이야기 · 4 / 4

해외 복권

나라마다 복권은 저마다의 형식과 사연을 갖고 있어요. 거대한 잭팟의 미국 복권부터 200년 넘은 스페인의 크리스마스 복권까지 — 세계의 복권을 둘러보고, 우리 로또 6/45와 형식을 나란히 견줘 봅니다.

미국 —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스

미국의 두 거대 복권은 여러 주가 함께 운영하는 다주(多州) 복권이에요. 파워볼(1992년 시작)은 5개 번호와 별도의 파워볼 1개를 맞히는 형식으로, 여러 차례 개편을 거쳐 현재 형식(5/69+1/26)에서는 1등 확률이 약 1 / 2.92억(1 / 292,201,338)에 이릅니다. 2022년에는 약 20억 달러라는 기록적 잭팟이 나오기도 했어요. 메가밀리언스 역시 비슷한 구조의 다주 복권으로, 두 복권 모두 수익이 교육 등 공공사업에 쓰입니다.

유럽 — 유로밀리언스·영국·스페인

아시아 — 일본·중국·홍콩

포맷으로 견줘 보기

아래는 각 복권이 몇 개 중 몇 개를 고르는지(포맷)와 공시된 1등 확률을 나란히 둔 표예요.

복권나라·지역포맷1등 확률(공시)
로또 6/45 대한민국 6 / 45 1 / 8,145,060
파워볼 미국 5 / 69 + 1 / 26 약 1 / 292,201,338
메가밀리언스 미국 5 / 70 + 메가볼 약 1 / 290,472,336 (개편으로 변동)
유로밀리언스 유럽 다국가 5 / 50 + 2 / 12 약 1 / 139,838,160
마크식스(六合彩) 홍콩 6 / 49 1 / 13,983,816

확률 값이 서로 다른 건 고르는 개수와 숫자 범위(포맷)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포맷이 다르면 가능한 조합의 수가 달라지고, 표의 확률도 그만큼 달라집니다. 공시 확률·형식·기록은 운영사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정확한 최신 값은 각 복권 공식 안내를 참고하세요. 우리 6/45의 확률 계산이 궁금하다면 당첨 확률 교실에서 조합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세계가 닮은 점

형식은 제각각이어도, 세계의 복권에는 공통점이 있어요 — 모인 돈의 상당 부분이 교육·복지·문화 같은 공공의 일로 돌아간다는 점이에요. 복권이 처음 생겨난 이유와, 멀리 닿아 있습니다.

복권 이야기를 마치며

유래에서 시작해 세계와 우리나라, 그리고 해외 복권까지 둘러봤어요. 이제 같은 역사를 데이터로 만나 보세요 — 타임 리버로 역대 회차를 거닐거나, 번호 도감에서 1~45번의 발자취를 펼쳐 볼 수 있어요. 복권 이야기 처음으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안내. 본 사이트는 과거 추첨 기록·통계를 제공하는 정보·자료 목적의 사이트이며, 복권 판매나 구매를 대행·중개·유도하지 않습니다. 복권 구매는 만 19세 이상만 가능합니다. 지나친 몰입은 일상에 해가 될 수 있어요 — 도움이 필요하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도박문제 상담전화 1336에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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